일상생활(思)75 초중고 교재 난이도 (수학) ■ 초등교재 - 추천(심화,경시사고력): . 최상위수학3-2/4-1 . 필즈수학 초급 . 1031시리즈 . 3% 올림피아드 입문 . 3학년 성대 경시기출문제집■ 중등교재- 지트 교재더보기- 출판사별 - 난이도별 - 전략 - 영어- 출처: 중학생 영어 공부법! 효과적인 학습법과 실천 팁 총정리 ■ 고등교재- 난이도별 - 출처: 초중고등 수학교재 난이도별 분류 2025. 2. 27. [Shorts]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살면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 수 있어 파리 뒤를 쫓으면은 변소 주변이나 어슬렁 거릴 거고 꿀벌 뒤를 쫓으면은 꽃밭을 함께 거닐게 된다잖아. 2025. 2. 9. [Youtube] AI 시대에 살아남을 세가지 종류의 인간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려면, 궁금한게 없는 사람은 이걸 사용하지 못한다. 굉장히 중요한 역량은,"얼마나 질문을 잘 하느냐""내가 뭘 모르는지를 어떻게 알고 있느냐" 내가 궁금한 게 많으려면 지식이 풍부해야 한다."교양이 있고 주변 지식이 풍부하면 질문할 게 굉장히 많아집니다.내가 뭘 모르는지를 아는 거죠.그 답을 보고 추가 질문을 할 수 있는 공간이 굉장히 넓어져요." Microsoft 의 논문 => 교과서만 있으면 돼학습 데이터의 품질이 굉장히 중요하다. "애들에게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조언을 하거나 도와준다면 저는 책 읽는 습관을 갖게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슈퍼컨설턴트(파트너)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그 다음 질문(토론)을 이어나가야 한다.- 8~9회 토론을 이어나감.. 2024. 12. 13. 입시상담노트 8분부터 https://youtu.be/6RWB7RHCB8M?si=2GucEhH5MvrcS-kR 2024. 9. 19. 스쿨콜라보 학년별 추천도서 목록과 독서 지도안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초중고 독서교육 스쿨콜라보독서 지도안www.yes24.com 2024. 9. 9. 열심히 사는 어느 고등학생 블로그 글을 보면 고등학생으로 보이는데 논문도 읽고 선생님과 독서모임도 하는 것 같다. 열심히 사는 어느 고딩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hantasia-vita/223283678459 2024. 5. 17. [영화] 와일드 내 인생도 모두의 인생처럼 신비롭고 돌이킬수 없고 고귀한 존재다. 진정으로 가깝고 진정 현재에 머물며 진정으로 내것인 인생 흘러가게 둔 인생은 얼마나 야성적이었던가 10년도 전에 나온 영화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조용한 희망과 유사한 작품성 있는 영화 추천 목록 중에서.. 처음에 짐을 지고 걷는 리즈위더스푼의 연기가 초반에만 잠깐 나오는 줄 알았는데 영화가 끝날때까지 계속 걸었다. 엄마를 추억하고 살아계실때 자신의 언행들에 괴로워하고 한 장면씩 보여주는 그 추억들에서 나는 나와 내 아이와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울컥했다. 언젠가 내 아이도 이렇게 추억할 내 모습이 보여서.. 지속되지 못하는 그 어릴적 추억 속 모습에 가슴이 아려왔다. 큰 감동이나 극적인 반전 없이도 끝까지 궁금증을 이어가며 볼 수 있는 영화.. 2024. 4. 15. 마녀 배달부 키키 체감온도 영하 14도 출근길에 귀를 사로잡는 음악을 들었다. 마녀 배달부 키키 중 상심의 키키라는 제목의 음악인데..연주자의 선율이 귀를 휘감았다. YouTube PremiumYouTube Premium에 가입하여 YouTube와 YouTube Music에서 광고 없는 서비스 이용, 오프라인 저장, 백그라운드 재생 혜택을 누려 보세요.www.youtube.com 애니메이션 기사를 찾다 보니 아래 기사글이 있었는데, 20세기 초반의 전쟁을 겪지 않은 평화로운 유럽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니.. 이 부분에서 난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What if... 전세계 어린이들이 겪었을 어른들의 전쟁 속에서 이게 일어나지 않았다면을 상상한 미야자키의 상상력이 서글프게도 느껴졌다. 이 애니메이션을 끝까지 제대로 본 적 .. 2023. 11. 30. 피아니스트 손민수 임윤찬의 스승. 그의 연주를 유투브 뮤직으로 들었는데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ㅎ 그런데 오늘은 그가 남긴 말이 기사에 실렸는데 마음에 남아 남겨본다. 그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기쁠 때는 생각지도 못했던 기발하고, 독창적인 그런 순간들을 만들어올 때"라며 "바른 음을 치는 것보다 틀리더라도 연주에 맞는 음을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에게도 제발 틀려도 좋으니 있는 그대로 연주하라고 한다"며 "마틴 루서 킹 같은 당대 최고의 연설가들도 보면 때로는 버벅거리기도 하고, 단어를 잘못 발음하기도 한다. 중요한 건 어떤 부분에서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그 연설 안에 담고 있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 "내가 맞는 길을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오히려 흥미가 떨어진다"며 "때로.. 2023. 11. 3. 밥로스 수없이 봤을 자연의 풍광들, 생각들.. 밥로스는 그림을 쉽게 쉽게 그리는것처럼 보인다. 뚝닥하면 원근감이 생기고 나무가 생기고 멀리 산도 보이고 가까이에 들꽃도 보인다. (실리콘 쏘는게 쉬워보여도 내가 바르려면 어려운 것처럼 이런 그림 그리는 방식이 쉽지 않겠지) 무심한 붓터치에 자연의 영혼을 담은 그림이 완성된다. 무수히 많은 이미지들을 하나씩 꺼내고 조합하고 상상해서 그렇게 그리는 그림. 나도 하나 집에 걸어두면 영광일거 같다. ㅎ “어둠을 그리려면 빛을 그려야 합니다. 빛을 그리려면 어둠을 그려야 하고요. 어둠과 빛, 빛과 어둠이 그림 속에서 반복됩니다”, “빛 안에서 빛을 그리면 아무것도 없지요. 어둠 속에서 어둠을 그려도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꼭 인생 같지요. 슬플 때가 있어야 즐거울 때도.. 2023. 9. 21.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