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몇번째 듣고 있지?
셀 수 없는 날동안 일을 할때마다, 출퇴근길 책을 읽을때마다 함께하는 최애곡.
이름이 길어 기억하지 못하는 나를 위해 기록을 남긴다.
아마도 임윤찬이 연주했기 때문에 좋아진 것 같다.
다른 피아니스트 연주는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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