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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머신러닝 집중과정 2018년 3월에 오픈했다는데.. 요새는 찾아보면 공부할수 있는 길이 무궁무진한거같다. ;) 이런 교육들이 많아지길 희망한다!! 구글 머신러닝 단기집중과정 2019. 9. 3.
전철로 출퇴근하기 요즘은 더 양보가 없고 더 각박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철에서 한발자국이라도 먼저 딛으려고 어깨를 부딪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꽁꽁 숨어있던 울화가 치밀어오를것 같다. 나도 1분 1초가 아쉬운 퇴근길인데 먼저 가려고 앞서더니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이지.. 🤨 복직한지 6개월이 지나간다. 내 승질도 동반상승중.. 2019. 8. 29.
아이 키우면서 부모가 후회하는 24가지 링크를 타고 어디쯤 가다 발견한 문구들.. 어제의 나를 되돌아본다. 나를 참아내지 못하고 끓어오르던 그 모든 순간들이 창피하다. 언제쯤 고요해질 수 있을까. 1. 충분한 사진을 찍어주지 못한 것 2. 소소한 것에 너무 많은 걱정을 하는 것 3. 워커홀릭-일을 너무 열심히 한 것 4. 아이와 놀아주지 못한 것 5. 휴가를 잘 가지 않은 것 6. 비디오로 남겨놓지 않은 것 7. 책을 자주 읽어주지 못한 점 8. 아이가 마음대로 놀도록 놔두지 않은 것 9. 집안일에 대해 스트레스 받고 걱정하는 것 10. 수영을 하지 않은 것 11. 너무 보호하고 감싸는 것 12. 충분히 즐기지 못한 것 13. 아이의 취미를 만들어주지 못한 점 14. 엄마아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를 만들지 않은 것 15. 아이의 성장 순.. 2019. 8. 26.
딸바보가 그렸어.. 이거슨 진정 나의 이야기.. ㅠㅠ 딸바보가 그렸어 2019. 8. 14.
Jenkins pipeline 2년만에 다시 젠킨스를 세팅하게 되었다. 기존에는 BuildPipeline을 이용해 편리하게 세팅은 가능했지만, 배치 스크립트가 난무하였고, job 단위로 흩어져 있는 설정들을 따라가서 수정하는것 때문에 운영이 힘들었다. (plugin에 직접 설정하다보니 jenkins 에 문제가 생기면 설정을 복구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이번에는 유지보수의 용이성을 위해 Pipeline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그런데 groovy 언어의 생소함과 변수 전달 시 $,%를 혼용해서 사용해야하고, 오류가 발생하면 뭐가 잘못된건지 추측하기 어려운 오류문구가 화면에 뿌려졌다. 그래도 열심히 한단계씩 진행을 하다보니 절반정도 구축이 진행되었다. 뿌듯^^ keep going! [Reference] - jenkins.io - jenkin.. 2019. 8. 13.
최고의 C++ 강의 5개 BLOTER 에 소개된 c++ 강의 리스트인데 퇴근길에 봐야겠다~^^ - 출처: 블로터 (2017.1.25) . 션 페어런트 강의 - C++ 시즈닝 강의 링크 - Better Code: Data Structures (Cppcon 2015) - C++ Russia 키노트 (C++ Russia 2015) - 션 페어런트의 모든 강의 보기 2. 스콧 마이어스의 '이펙티브 C++’ 시리즈 돌아보기 3. 니콜라스 옴로드의 fbstring 개발기 - CppCon 2016: Nicholas Ormrod “ The strange details of std::string at Facebook" 영상 링크 4. 스테픈 T. 라와웨이드의 STL 강의들 - C9 Lectures: Stephan T. Lavavej - Stan.. 2019. 8. 8.
A Visual Intro to NumPy and Data Representation 파이썬을 사용할 일이 극히 드물지만 자유자재로 사용해보고 싶은 언어이다. 아래 링크에 Numpy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는데 matrix 연산은 놀랍다. A Visual Intro to NumPy and Data Representation 2019. 8. 7.
크라코지아..크라코지아.. 크라코지아를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던 톰 행크스의 순진무구한 얼굴이 퇴근길에 머릿속을 채운다. 어쩐지 슬프고 어쩐지 외로운 마음이 드는 오늘.. 어제 잠깐 tv를 켜서 본 짤막했던 영화 앞부분이 자꾸 맴돈다. 마음대로 되는 일 없고 걱정으로 굴러가는 세상. 그렇게 시간이 가고 또 간다. 2019. 8. 1.
1시간의 인연이 시작이 되어 홍춘욱 박사 난 처음 들어보는데 이 분이 아주 아주 유명하다 하여 궁금한 마음에 찰라의 점심시간에 강의를 듣게 되었다. 강의 내내 웃고 재미난 분이었다. 마치 어제도 그제도 알았던 사람처럼..ㅎ 하지만 어려서부터 역사에 느무나 약한 나는 또 한번 역사의 중요성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위의 링크 글에서 이제까지의 삶과 전망에 대해 적혀있는데, 첫 문구가 참 인상적이다. '전망은 원래 늘 틀리는 게 정상이에요. 중요한 건왜 그렇게 전망했는지 근거를 밝히는 거예요. 전제가 틀렸다면 방향을 돌려야 한다는 걸 투자자들이 알 수 있도록 노력하죠.' 뭔가를 분석하고 공유하고 더 나아간다는건 정말 매력적인 일인것 같다!! 2019. 7. 26.
수학공식 미분 2019.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