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에는 아이와 함께 원서읽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나의 숙원 사업과도 같은 원서읽기...
내가 중학생때 책을 집어들었는데 어.. 영어가 읽히는데 싶었는데 그만 둔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문제집을 풀고 학원 다니는 시간에 쫓겼기 때문에 나중에 시간이 나면 읽어야지 했었다.
근데.. 뭔가.. 그때가 타이밍이었던 거 같다. 한 계단 오를 수 있었던..
여전히 나는 영어에 다가가려고 노력 중이지만.. 그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것 같다.
원서를 읽다 보면 책도 읽고 영어도 익히는 1타2피를 꿈꾸며..
원서를 읽는데 가장 큰 장벽인 단어 설명을 꼼꼼히 해 주는 은혜로운 블로거가 있어
여기 남겨본다. 자주 들러봐야겠다. ^^
'취미(樂) > 컨텐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석기의 과학카페 (1) | 2024.10.28 |
---|---|
[교육대기자] 영어 독해 잘하는 최상위권의 숨겨진 비밀 (조정식) (0) | 2023.03.28 |
[어쩌다어른] 김미경 강사 명강의 (0) | 2023.03.27 |
[원서읽기] 지구슬 (Lexile 지수로 원서 고르기) (0) | 2023.01.17 |
[런던쌤] 말이 나오는 영어 쓰기 훈련법 (0) | 2021.08.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