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님 글을 구독한 지 일 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나는 작년 만큼의 열정은 사라졌지만 매주 두세번의 글을 읽으며 흥미와 궁금증의 끈을 놓지는 않고 있다.
지난 2월쯤이었나..
시장은 인플레 우려가 있을거라 우려하지만 FED가 대응할 수 있다는 글을 읽었었다.
그래서 난 그 우려의 너머에 서 있었다. 지난 2월부터..
하지만 5월 중순을 향해가는 여즉 물가는 오르고 있고 이제 시작은 아닐까 싶은 불안감이 엄습해오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이에 대한 답변과 같은 글이 올라와 너무 반가웠다.
예측이 어려운 복잡계 안에서
지난 역사를 비추어 현재 위치를 잡아보는 이야기들이 너무나 재미나다.
https://cafe.naver.com/ohrang/2145
(210514)원자재 가격 상승은 반드시 인플레이션을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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